자바스크립트도 갓 입문한 입장이지만 동시에 배우기 시작한 타입스크립트 입문편!

지금 시작합니다!


타입스크립트란 예전부터 지금까지 받아들여지는 정의가 다양하게 변화해왔지만,

가장 입문자가 이해하기 쉽게 정의한 것은 다음과 같다.

'타입스크립트는 자바스크립트에 타입을 추가한 것이다.'

타입스크립트 = 자바스크립트 + 타입

 

타입스크립트는 자바스크립트의 상위 개념(슈퍼셋; Super Set)이다.

자바스크립트가 인터프리터형 언어라면 타입스크립트는 컴파일형 언어로

컴파일 이후 자동으로 자바스크립트 코드로 변환된다. 

 

그렇다면 굳이 자바스크립트 대신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가?

이는 기존의 자바스크립트가 가진 특징인 높은 자유도와 유연성을 보완하기 위함이라 할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는 동적 타입 언어로 비교적 타입의 변환이 유연하게 이뤄진다.

예를 들어 정수형 1과 문자형 '3'은 원래 연산이 이뤄지면 안 되지만

자바스크립트에서는 형변환이 임의로 유연하게 이뤄지며 연산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사용자 입장에서 간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보다 엄격한 형식이 필요할 것이다.

반면 타입스크립트는 정적 타입 언어로 이러한 높은 자유도와 유연성을 가진

자바스크립트가 갖추지 못한 안정성을 제공한다.

 

따라서 자바스크립트가 보다 높은 자유도와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면,

타입스크립트는 높은 안정성과 일관성을 추구한다.

 

이는 복잡하고 큰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안정성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자바스크립트보다 더욱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자바스크립트보다 에러에 대하여 더욱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것과 같은 디버깅에 용이한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타입스크립트이다.  

 

나 나름 해석을 해보자면, 자바스크립트는 자유로운 글쓰기에 가깝다.

편하게 매일 매일 작성하는 일기는 형식을 갖추지 않는데,

자유로운 형식이 글쓰기를 편하고 효율적으로 만들 것이다. 

한편,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는 것은 각 잡고 책 만들기라 생각하면 편할 것 같다.

목차를 구성하고, 각 챕터 별 어떤 내용이 들어갈지 구상을 하면서, 작성과 퇴고를 거친다.

 

그럼 간단한 타입스크립트 사용법을 알아보자.

어려울 것 없다.

변수 선언할 때, 콜론과 함께 타입을 선언하면 된다.

 

클래스 선언 시에도 마찬가지이다. 생성자 괄호 안에 각 변수의 타입을 선언하면 된다.

더 간단하게 표기하는 방법이 존재하는데 이는 다음에 알아보도록 하겠다. 

+ Recent posts